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 라운지 사건 (문단 편집) === 카오스 라운지 비판의 흐름 === pixiv가 까이던 가운데 사건의 발단이 된 카오스 라운지의 작품들도 재발견되어 까이기 시작했다. 애초에 판권작품이나 타인의 그림을 멋대로 사용하고 있었던지라 까이는 걸 피할 수 있을리가 없었다. 주로 문제가 된 것은 2010년에 열렸던 카오스 라운지의 전시회였다. 남의 그림을 무단으로 사용하는건 기본이었고 남의 그림을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해서 거기에 [[물]]을 뿌려 엉망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사인을 넣거나(물뿌리기 아트), 남의 그림을 바닥에 전시해서 갤러리들이 밟고 다니게 만들거나(밟기 아트), 1000엔짜리 지폐를 프린트로 인쇄해서 그걸 손님들한테 1000엔을 받고 파는 등(엄연한 조폐법 위반이다)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파일:attachment/4574585.jpg]] 또 작품들 중에는 pixiv가 주최했던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 콘테스트의 입상작들을 콜라주한 작품들이 있었다. 해당 전시회는 pixiv에서 뉴스로 뜰 정도로 pixiv 운영측이 열심히 밀어주던 전시회였기 때문에 예대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력을 다해 작품을 투고했던 동방 동인들은 이 작품을 접하고 크게 배신감을 느꼈는데 '배경을 투명처리한 png 파일만을 모집한 이유가 얘네들이 콜라주하기 쉽게 만들어 주려는 거였냐', '예대제 콘테스트가 아니라 카오스 라운지 소재 모으기였냐'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반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